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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신문제주영어교육도시 5분 거리…'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재분양 실시
한화 건설부문은 제주영어교육도시 배후 지역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의 단지 정비를 마치고 재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조성된 단지다. 준공을 마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인근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도 올해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K~12) 총 1354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재분양에 맞춰 일부 상품성을 손봤다. 천장고는 일반 아파트보다 30cm 높은 2.6m로 설계됐으며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60mm 완충재를 적용했다. 조경면적은 약 3만6000㎡로 조경률은 41.9%다. 세대당 1.92대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확보해 지상 차량을 최소화한 구조로 조성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 트레이닝센터, 피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터디룸, 코인세탁실, 티하우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마련됐다. 골프 트레이닝센터에는 '트랙맨 레인지(TrackMan Range)'가 도입됐다. 이 시스템은 레이더 기반으로 골프공 비행 데이터를 분석해 볼 스피드, 발사각, 비거리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스마트앱, CCTV를 포함한 보안 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주차 지원 시스템 등도 적용됐다.
조성준 분양소장은 "최근 NLCS 제주에서 해외 명문대 조기합격 소식이 이어지면서 유학 대신 제주영어교육도시를 선택하려는 학부모들이 한화포레나 아파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8월 신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6-04-14 -
파이낸셜뉴스제주영어교육도시 수요 품은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상품성 강화해 재분양
㈜한화 건설부문은 14일 제주영어교육도시 배후 지역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의 재분양을 본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준공이 완료돼 실제로 지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수요가 풍부하며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통학 및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의 국제학교들이 운영 중에 있다. 특히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올해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K~12) 총 1354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성준 분양소장은 "최근 NLCS 제주에서 해외 명문대 조기합격 소식이 이어지면서 유학 대신 제주영어교육도시를 선택하려는 학부모들이 한화포레나 아파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8월 신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재분양을 준비하면서 상품성을 더욱 강화했다.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천장고 설계와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60mm 완충제를 사용해 개방감 있고 조용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특화를 위해 3만6000여㎡ 규모의 조경설계가 적용돼 조경률이 41.9%에 달하며, 가구당 1.92대의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건립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완성됐다.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골프 트레이닝센터, 휘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터디룸, 코인런드리, 티하우스, 프리스쿨(어린이집), 돌봄센터(경로당)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됐다. 단지 내에서도 학업과 운동, 취미활동 등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 중 골프 트레이닝센터에는 국내 아파트 커뮤니티 최초로 '트랙맨 레인지'를 도입해 시설 경쟁력을 강화했다. 트랙맨 레인지는 투어에서 검증된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골프공의 비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볼 스피드, 발사각, 비거리 등 다양한 샷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골프 트래킹 시스템이다.
이외에도 스마트앱, 고성능 CCTV를 포함한 단지 및 세대 보안 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주차 특화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을 제공한다.2026-04-14 -
파이낸셜뉴스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세제 지원 확대…'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공급
정부가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특례 대상 주택 가액 기준을 상향하는 등 세제 지원을 확대하는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 조성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세제 혜택 요건을 충족하는 분양 물량을 공급한다.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는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취득하는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특례 가액 기준을 기존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주택자가 해당 주택을 추가 취득하더라도 기존 보유 주택에 대한 1세대 1주택 특례는 올해 12월까지 유지된다. 기존 주택 양도 시 12억원 이하 주택은 비과세가 적용되며, 장기보유특별공제 우대도 받을 수 있다.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 금액 역시 기존 주택에 대해 일반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확대된다.행정안전부의 지방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개인이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할 경우 취득세 감면 조치도 시행 중이다.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한다. 다주택자가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 미분양 주택을 구입하면 1년간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돼 중과세율 대신 일반세율을 적용받는다. 최근 부동산 시장 내 주택 공급 감소 우려 속에서 신축 아파트 취득세 감면 및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 완화 등 구체적인 세제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세제 지원 기준에 부합하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건립됐다. 단지 내 공급 물량 중 다수를 차지하는 전용면적 84㎡ 타입은 요건을 충족해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주어지는 세제 혜택 대상에 해당한다.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입주민을 위해 단지 내 상시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학생 통학 및 교직원 이동을 지원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 내부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를 비롯해 4개의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며, 2028년 5번째 국제학교가 개교한다. 주변 교통망으로는 신평~영어교육도시 간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가 완료됐으며, 단지 주출입구 앞 제2진입로에 대한 왕복 4차선 확·포장 사업이 진행 중이다. 영어교육도시 중심상업시설과 대형 마트, 테마파크 등 상업 인프라가 인접하며 도립공원과 해안, 골프장 등 레저시설이 인근에 자리한다.
단지는 전체 대지면적의 40%에 해당하는 약 1만평 규모를 녹지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상에 차량 진입을 통제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됐으며 단지 내부에 1.6km 길이의 산책로를 확보했다. 세대당 주차 대수는 1.92대이며 진출입구를 2개소로 분리해 차량 이동 동선을 구분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북하우스와 스튜디오, 스터디룸, 1인 독서실, 게스트하우스가 포함됐다. 체육 시설로는 골프 트레이닝 센터와 스크린골프장, 웰니스센터, GX룸이 운영되며 골프 트레이닝 센터 내부에 트랙맨 라운지가 도입됐다. 단지 내 코인런드리, 어린이집, 경로당 등 부대시설이 마련됐다. 세대 내부는 복층을 제외하고 2.6m 천장고를 적용했으며 층간소음 저감용 바닥 구조로 시공됐다. 팬트리와 현관창고, 드레스룸, 알파룸 등의 수납공간을 평면에 반영했다.2026-04-10 -
세계비즈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착공 추진”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에 다섯 번째 국제학교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제주영어교육도시의 다섯 번째 국제학교인 미국의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상반기에 착공한다. 애서튼 국제학교는 교사와 기숙사, 체육관, 행정시설동 등 16개 동 건물에 부지면적은 8만4115㎡에 이른다. 개교 목표일은 2028년 9월 학기이다.
국제학교 추가 설립으로 교육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학부모 수요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인근 주거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측 설명이다.
FSAA는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융합한 STEAM 교육을 중심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3년제로 학교 규모는 63학급, 1354명이다. 전 학년에 미국교육 과정이 적용되며 내국인은 국어와 한국사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이미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는 글로벌 교육 특화 도시로 현재 총 4개의 국제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이다. 각 학교는 IB(국제 바칼로레아)와 AP 과정 등 글로벌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국내에서도 해외 유학에 준하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교육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일례로 NLCS 제주는 2026년 졸업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 명문대 조기 합격 소식이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등 영국 명문대를 비롯해 주요 해외 대학 합격 사례가 조기 전형 단계에서부터 나오며 글로벌 대학 진학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2025년 졸업생 123명은 전 세계 대학으로부터 총 567건의 합격 제안을 받았으며 옥스퍼드·케임브리지·하버드·스탠퍼드 등 글로벌 최상위권 대학 합격 사례도 이어졌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처럼 국제학교의 교육 경쟁력이 입증되면서 제주국제영어교육도시는 국내 대표 글로벌 교육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외 조기 유학 대신 제주 영어교육도시를 선택하는 학부모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며 교육 중심 주거지로서의 인지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제주도에서 분양된 타 단지에 비해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통 여건도 개선되고 있다. 신평~영어교육도시 간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이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됐으며 단지 주출입구 앞 제2진입로에 대한 왕복 4차선 확·포장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영어교육도시 중심 상업시설과 신세계 프리미엄 전문점, 제주신화월드, 대정하나로마트 등을 차량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신화역사공원, 사계해안 등 자연환경과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도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북하우스(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및 독서실, 스튜디오, 게스트하우스, 웰니스센터와 GX룸, 골프 트레이닝 센터, 코인런드리 등이 마련된다. 프리스쿨(어린이집)과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도 운영되며 세대당 1.92대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확보해 넉넉한 주차 공간도 갖췄다.
가구 내부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30cm 높은 2.6m 천장고(복층 가구 제외)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250mm 두께의 층간 소음재와 60mm 완충제를 사용하는 등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알파룸 등 타입별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실용성을 강화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2026-04-08 -
국토일보혜택과 경쟁력 상승 기대되는 비수도권 주택시장…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관심↑
최근 정부가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대상으로 세제·금융 혜택을 강화하면서 지방 주택시장이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와 관계 부처는 지방 미분양 적체 해소와 지역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개인이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취득할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이 6억원 이하인 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동일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하면 1년간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컨대 기존 2주택자가 추가로 해당 주택을 취득하더라도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돼 중과세율이 아닌 기존 일반세율이 적용된다.
또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취득 시 적용되는 1세대 1주택 특례와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중과 시 주택 수 제외 조치가 올해 말까지 연장됐다. 1세대 1주택 특례 적용 가액 기준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한다. 세 부담 완화로 시장 유입을 유도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상품 측면에서도 수요자에게 장점이 있다. 이미 완공된 상태이기 때문에 공사 중단이나 입주 지연에 대한 우려가 없고, 계약 이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견본주택이나 설계도에 의존하는 선분양 방식과 달리, 실제 주택의 구조와 마감 상태, 조망과 동선 등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선택의 안정성이 높다.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 건설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기존 공급 단지는 향후 공급 예정 단지와 비교해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같은 지역 내에서도 향후 분양 물량 대비 합리적인 수준에서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10·15부동산 대책 등 규제에 있어서 비교적 자유로워 대출과 거래 여건도 유연한 편이다.
이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 들어선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전용면적 84㎡ 타입 물량이 다수 포함돼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적용되는 세제 혜택 대상에 해당하는 점도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가까워 교육 관련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최적의 생활 환경을 제공하며, 단지 내에서는 셔틀버스를 상시 운영해 자녀들의 통학은 물론 교사와 교직원의 출퇴근까지 지원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교가 운영 중에 있다.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사이언스아카데미애서튼(FSAA)은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근 신평~영어교육도시 간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이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됐으며, 단지 주출입구 앞 제2진입로에 대한 왕복 4차선 확·포장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영어교육도시와 대정읍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영어교육도시 중심상업시설과 신세계 프리미엄 전문점, 제주신화월드, 대정하나로마트 등을 차량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신화역사공원, 사계해안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도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다.
단지는 약 1만 평 규모의 조경 공간을 조성해 대지면적의 약 40%를 녹지로 구성했으며, 이는 축구장 약 5배 규모다.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됐고, 약 1.6km 길이의 산책로와 다양한 식재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마련했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92대(법정 기준 1.05대)를 확보했으며, 진출입구를 2개소로 배치해 차량 흐름의 효율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북하우스(작은 도서관)를 비롯해 스튜디오, 스터디룸, 1인 독서실, 독서실,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됐으며, 골프 트레이닝 센터와 스크린골프, 웰니스센터, GX룸 등 운동시설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코인런드리와 프리스쿨(어린이집), 돌봄센터(경로당)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특히 골프 트레이닝 센터에는 국내 아파트 최초로 트랙맨 라운지가 도입된다.
세대 내부는 2.6m 천장고(복층 제외)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바닥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2026-03-13 -
헤럴드경제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국내 아파트 최초 ‘트랙맨 인도어 레인지’ 도입
한화건설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선보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단지 내에 국내 아파트 최초로 골프 분석 시스템 ‘트랙맨(TrackMan)’을 적용한 ‘트랙맨 인도어 라운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트랙맨은 미국 PGA 투어와 세계 주요 골프 투어에서 활용되는 첨단 장비로, 레이더와 고속 카메라 기반의 하이브리드 측정 기술을 통해 볼의 비거리와 탄도, 발사각, 스핀량은 물론 클럽 헤드 스피드와 스윙 궤도, 페이스 각도 등 다양한 데이터를 정밀하게 측정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자신의 샷 결과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고 스윙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등 체계적인 연습이 가능하다. 골프 투어 외에도 트랙맨은 프로 선수 훈련과 전문 골프 아카데미, 클럽 피팅센터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부 프리미엄 호텔과 고급 레저시설에도 도입되는 등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그동안 주로 전문 훈련이나 상업용 시설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며, 아파트 커뮤니티에 도입한 사례는 최초다. 이번 라운지에는 실내 환경에 최적화된 ‘트랙맨iO’가 적용될 예정이다. 트랙맨iO는 천장 설치 방식으로 설계된 실내 전용 장비로, 이용 동선에 간섭이 없고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레이더와 적외선 센서, 고속 이미징 기술을 결합해 3D 스핀과 스핀 축 등 실제 볼의 움직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실내 환경의 특성인 짧은 타구 거리에서도 정밀한 분석이 가능하다. 최근 주거 선택 기준이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중요성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실내 스포츠와 취미 활동 공간은 입주민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급 장비와 전문화된 시설을 갖춘 단지일수록 주거 가치와 경쟁력이 높게 평가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전략을 적용해 제주 지역 내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제주 지역은 국내 대표적인 골프 관광지로 다양한 골프장이 분포해 있어 관련 수요가 높은 만큼, 단지 내 트랙맨 라운지는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지역 특성을 동시에 반영한 시설로 평가된다.
분양 관계자는 “국내 아파트 1호 트랙맨 인도어 라운지를 도입해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높은 주거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날씨와 시간의 제약 없이 단지 내에서 전문적인 데이터 기반 골프 연습과 프리미엄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트랙맨 라운지는 단지 내 골프 트레이닝 센터에 마련되며, 스크린골프 시설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들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단지에는 북하우스(작은 도서관)를 비롯해 스터디룸과 독서실, 스튜디오, 게스트하우스, 웰니스센터 및 GX룸, 코인 세탁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운영 중이다. 또한 프리스쿨(어린이집)과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도 마련돼 세대별 맞춤형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한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내 조경 면적은 약 1만 평으로 전체 대지면적의 약 40%를 차지하며,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됐다. 또한 단지 내 약 1.6km 길이의 산책로를 조성하고 다양한 식재와 테마형 공간을 더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92대(법정 기준 1.05대) 수준으로 확보해 입주민의 주차 편의성도 높였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신화역사공원, 사계해안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을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고, 영어교육도시 중심상업시설과 신세계 프리미엄 전문점, 제주신화월드, 대정하나로마트 등도 차량으로 쉽게 이용 가능하다.
또한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자리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서는 상시 셔틀버스를 운행해, 학생들의 등·하교뿐만 아니라 교사와 교직원의 출퇴근까지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교가 운영 중에 있다.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사이언스아카데미애서튼(FSAA)은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올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평에서 제주영어교육도시까지 연결되는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이 최근 완료돼 개통됐으며, 단지 주출입구 앞 제2진입로의 왕복 4차선 확·포장 공사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영어교육도시와 대정읍으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0 -
디지털타임스비수도권 내 집 마련 적기는 지금…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관심
수도권 중심의 부동산 시장 흐름이 지속되면서 지방 주택시장은 상대적으로 침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최근 정부가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대상으로 세제·금융 혜택을 강화하면서, 지방 주택시장이 새로운 기회의 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와 관계 부처는 지방 미분양 적체 해소와 지역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개인이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취득할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이 6억 원 이하인 주택에 대해 취득세를 최대 50% 감면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동일 요건을 충족하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하면 1년간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컨대 기존 2주택자가 추가로 해당 주택을 취득하더라도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돼 중과세율이 아닌 기존 일반세율이 적용된다. 또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취득 시 적용되는 1세대 1주택 특례와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중과 시 주택 수 제외 조치가 올해 말까지 연장됐다. 1세대 1주택 특례 적용 가액 기준도 6억 원에서 7억 원으로 상향한다. 세 부담 완화로 시장 유입을 유도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상품 측면에서도 수요자에게 장점이 크다. 이미 완공된 상태이기 때문에 공사 중단이나 입주 지연에 대한 우려가 없고, 계약 이후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견본주택이나 설계도에 의존하는 선분양 방식과 달리, 실제 주택의 구조와 마감 상태, 조망과 동선 등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선택의 안정성이 높다.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등 건설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기존 공급 단지는 향후 공급 예정 단지와 비교해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같은 지역 내에서도 향후 분양 물량 대비 합리적인 수준에서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10·15부동산 대책 등 규제에 있어서 비교적 자유로워 대출과 거래 여건도 유연한 편이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는 “수도권 중심의 규제 환경과 높은 가격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수도권은 세제 혜택과 가격 경쟁력이 동시에 부각되고 있다”며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중심으로 실수요 유입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실거주 목적은 물론 중장기 관점이나 임대 수익을 고려한 투자 수요에게도 유효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 들어선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전용면적 84㎡ 타입 물량이 다수 포함돼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에 적용되는 세제 혜택 대상에 해당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가까워 교육 관련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최적의 생활 환경을 제공하며, 단지 내에서는 셔틀버스를 상시 운영해 자녀들의 통학은 물론 교사와 교직원의 출퇴근까지 지원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교가 운영 중에 있다.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사이언스아카데미애서튼(FSAA)은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근 신평~영어교육도시 간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이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됐으며, 단지 주출입구 앞 제2진입로에 대한 왕복 4차선 확·포장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영어교육도시와 대정읍으로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2026-02-27 -
디지털타임스공사 지연·부실 우려 속 준공 아파트 각광… 제주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준공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공사 지연과 부실 시공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완성된 단지를 직접 확인한 뒤 계약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인 단지는 실물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없어 모델하우스나 투시도, 조감도 등 제한된 자료에 기반해 향후 가치를 추정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 준공 아파트는 마감 품질, 동·호수별 채광과 조망, 단지 조경 수준 등 실제 환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건설 품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현 상황에서 수요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다. 신축 아파트는 분양을 시작한 후 입주까지 최소 2~3년이 소요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 기간 동안 금리 변동이나 경기 변화로 자금 계획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공정 상황에 따라 잔금 일정이 미뤄지거나 대출 조건이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경우에 따라 공사가 지연되거나 중단되는 사례도 발생한다. 반면 준공 아파트는 신축 아파트의 장점을 그대로 누리면서 계약 후 바로 입주하거나 빠른 시일 내 이사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자녀 교육 시기나 직장 이동 등 이주 시점이 명확한 가구에는 특히 유리하다. 여기에 원자재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분양 아파트의 가격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준공 아파트의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분양가가 이미 확정돼 변동 가능성이 없는 기분양 준공 아파트는 실수요자에게 안정적인 선택지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3.3㎡당 평균 분양가는 2,085만 원으로, 4년 전인 2021년의 1,302만 원에서 약 60% 상승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되면서 공사비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고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부실 시공과 하자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수요자들의 불안 심리가 커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새 아파트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하고 완벽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모델하우스나 홍보 자료만을 기반으로 선택했을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발생하더라도 대응이 어렵다”고 설명한다.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완성된 집을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준공된 아파트가 안정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12월 준공 및 입주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제주도에서 분양된 타 단지에 비해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제주 내 신흥 부촌으로 자리잡고 있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제주(SJA제주),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제주),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제주) 등 4개의 국제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2024-25 학기 학생 충원율은 83.2%, 2024년 기준 해외 대학 진학률은 90%를 넘어섰다.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사이언스아카데미애서튼(FSAA)은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하고 있다.
신평~영어교육도시 간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이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되었으며, 단지 주출입구 앞 제2진입로에 대한 왕복 4차선 확·포장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영어교육도시와 대정읍으로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영어교육도시 중심 상업시설과 신세계 프리미엄 전문점, 제주신화월드, 대정하나로마트 등을 차량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신화역사공원, 사계해안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도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다.
영어교육도시권역 내 500가구 이상 브랜드 단지로는 9년 만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조경 면적이 약 1만 평으로 대지면적의 40%를 차지하며, 이는 축구장 5배에 달하는 규모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배치와 함께 단지 내 약 1.6km에 이르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다양한 식재와 테마를 더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북하우스(작은도서관), 스터디룸&독서실, 스튜디오, 게스트하우스, 웰니스센터&GX룸, 골프 트레이닝 센터, 코인런드리 등이 들어서며, 프리스쿨(어린이집)과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도 운영된다. 또 세대당 1.92대의 지하주차장도 건립돼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가구 내부는 일반 아파트보다 30cm 높은 2.6m 천장고(복층 가구 제외)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250mm 두께의 층간 소음재와 60mm 완충제를 사용하는 등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했다. 또한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알파룸 등 타입별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2025-12-24 -
글로벌경제신문국내서 세계 명문대 진학 꿈 실현...제주 영어교육도시로 향하는 발걸음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해외 명문학교 수준의 교육을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국제교육 특화도시로 자리 잡았다.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2008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 379만1000㎡ 부지에서 추진한 사업이다. 2011년 영국 명문 NLCS Jeju(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Jeju, 영국)의 개교를 시작으로, KIS Jeju(Korea International School Jeju, 미국), BHA(Branksome Hall Asia, 캐나다), SJA Jeju(St. Johnsbury Academy Jeju, 미국) 등 해외 본교와 연계된 국제학교들이 잇따라 들어서며, 국내 유일의 글로벌 교육 복합도시로 성장했다.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사이언스아카데미애서튼(FSAA)은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하고 있다.
JDC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4개 국제학교에는 4,63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활동인구는 1만1,2000여 명에 달한다. 학생들은 조기유학의 불안 요소와 높은 비용 부담 없이 국내에서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추정치의 약 10%가 외국인 교사와 그 가족으로, 자연스럽게 다문화적 감수성과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영어교육도시의 성과는 수치로도 입증된다. 201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NLCS Jeju는 현재까지 약 1,200명의 졸업생 중 절반이 넘는 668명이 QS 세계대학랭킹 100위권에 진학했다. 졸업생들의 진학처는 영국의 러셀그룹 대학을 비롯해 미국 스탠퍼드, 코넬, UC버클리, 아시아의 홍콩대·싱가포르국립대 등 세계 각지로 퍼져 있으며, 임페리얼, 킹스, 세인트 조지스 등 영국 명문 의과대학에도 다수 합격자를 배출했다. 2025년 졸업생 72명 중 47명(65%)이 미국 내 TOP40 대학에 합격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HA 역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또 하나의 축이다. BHA는 제주 유일의 전 과정 IB 월드스쿨로, 유치부부터 고등학교까지 IB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총 719명의 졸업생 중 절반 이상이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학했다.
SJA Jeju는 2017년 개교 이후 미국식 융합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STEAM 중심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고등과정에서는 학생들이 미국 대학 입시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돕고 있다. 개교 이후 373명의 졸업생 중 118명이 세계 100위권 대학에 진학했으며, 코넬·시카고대·뉴욕대·토론토대 등 북미권 대학 진학률이 특히 높다. 탐구·협업 중심의 교과 설계를 통해 미국 대학 입시에 맞춘 실질적 역량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KIS Jeju는 미국식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을 운영하며, 중학교부터는 기숙학교로 운영돼 국내외 학생들이 함께 학습하고 생활한다. 매년 세계 명문대에 진학하는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케임브리지, 코넬대학교 등 세계 20위권 대학에 학생들을 진학시켰다.
업계 관계자는 “제주 국제학교는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글로벌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들은 좁은 한국 사회를 넘어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는 다문화 교류와 경제 활성화의 긍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교육적·환경적 장점이 맞물리며, 자녀 교육과 가족의 삶의 질을 동시에 고려하는 학부모들에게 제주가 최적의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도 실거주 수요와 임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제주 내 신흥 부촌으로 자리잡고 있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제주도에서 분양된 타 단지에 비해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평~영어교육도시 간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 사업이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되었으며, 단지 주출입구 앞 제2진입로에 대한 왕복 4차선 확·포장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영어교육도시와 대정읍으로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영어교육도시 중심 상업시설과 신세계 프리미엄 전문점, 제주신화월드, 대정하나로마트 등을 차량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곶자왈도립공원, 신화역사공원, 사계해안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도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다.
영어교육도시권역 내 500가구 이상 브랜드 단지로는 9년 만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조경 면적이 약 1만 평으로 대지면적의 40%를 차지하며, 이는 축구장 5배에 달하는 규모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배치와 함께 단지 내 약 1.6km에 이르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다양한 식재와 테마를 더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북하우스(작은도서관), 스터디룸&독서실, 스튜디오, 게스트하우스, 웰니스센터&GX룸, 골프 트레이닝 센터, 코인런드리 등이 들어서며, 프리스쿨(어린이집)과 시니어 클럽하우스(경로당)도 운영된다. 또 세대당 1.92대의 지하주차장도 건립돼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가구 내부는 일반 아파트보다 30cm 높은 2.6m 천장고(복층 가구 제외)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250mm 두께의 층간 소음재와 60mm 완충제를 사용하는 등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했다. 또한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알파룸 등 타입별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실용성을 강화했다.
2025-12-23